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· 작업장에서 차로 15분
상현동 쇼파천갈이
상현동은 광교와 맞닿아 있고 볕이 깊이 드는 집 이 많습니다. 그래서 이 동은 색을 고르는 이야기를 오래 합니다.
볕이 잘 드는 거실은 보기에 좋지만, 소파에는 가혹합니다. 몇 해 지나면 볕이 닿은 쪽만 색이 빠져서 한쪽만 바랜 티가 납니다. 가죽이면 표면이 마르고 잔금이 갑니다. 상현동에서 “한쪽만 색이 이상해요” 하고 연락 주시는 분이 많은 것은 그 때문입니다.
그래서 이 동에는 밝은 단색을 잘 권하지 않습니다. 같은 계열이라도 실이 굵고 조직이 도드라진 원단이 훨씬 낫습니다. 색이 조금 빠져도 결이 있어서 티가 덜 납니다. 가죽을 고집하실 때는 볕이 닿는 면을 어떻게 할지 따로 의논합니다.
색은 순서를 지켜 고르는 것이 실패가 적습니다. 소파 색을 먼저 정하지 마시고, 이미 정해져 있는 바닥재·커튼·벽 색을 두고 그 사이에 들어갈 색을 고릅니다. 저희가 견본을 들고 가서 그 집 조명 아래, 볕이 드는 시간에 대 보고 정합니다. 가게 조명에서 고른 색과 집에서 보는 색은 다릅니다.
상현1·2·3동 모두 갑니다. 광교산 쪽 단지는 여름에 눅눅한 편이라 속이 오래된 소파는 겉을 벗겨 보고 상태를 같이 봐 드립니다.
이 동에서 자주 가는 곳
- 상현역 일대
- 상현1동 · 2동 · 3동 단지
- 광교산 자락 주택
- 광교 접경 · 수지 동부
- 상현동 근린상가
여기 없는 곳이라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안이면 다 갑니다.
이 동에서 한 것
상현동 시공 사진
후기
상현동 손님들 이야기
상현동 후기는 모으는 중입니다
받은 문자와 카톡만 올립니다. 지어낸 후기는 올리지 않습니다. 대신 이 동에서 실제로 한 사진을 올려 두었습니다.
묻고 답하기
상현동에서 많이 물으시는 것
한쪽만 색이 빠졌는데 그쪽만 갈 수 있나요?
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습니다. 같은 원단이 아직 나오면 그 면만 할 수 있지만, 새것과 헌것이 나란히 있으면 색 차이가 눈에 띕니다. 보통은 앞뒤로 티가 덜 나게 면을 나누는 방법을 같이 의논합니다.
볕에 안 바래는 원단이 있나요?
아예 안 바래는 원단은 없습니다. 다만 덜 바래는 것은 있습니다. 실이 굵고 조직이 도드라진 것, 중간 톤 이상의 색이 그렇습니다. 그렇게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고르시게 합니다.
원단 견본을 집에서 볼 수 있나요?
네. 견본을 들고 갑니다. 볕이 드는 시간에 맞춰 가서 놓을 자리에 대 보시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. 보러 가는 데 돈을 받지 않습니다.